곡운구곡이 흐르고 대저토마토와 산천어로 유명한 시골마을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40분 떨어진 이곳에 1989년 아버지께서는 꽃과 나무를 심으셨고 직접 개발하신 국화꽃의 이름을 따와 캠핑장과 펜션을 조성하셨습니다. 그렇게 세 아들들과 함께 한해 110종의 130만 송이를 키워내는 사랑이화훼농장과 63개 사이트 오토캠핑이 가능한 캠핑장과 펜션에 연간 3만 명이 다녀가주시는 곳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러브팜31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 모든 것을 이곳에 담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